남성의 갱년기
link  김승민   2022-08-31

남성의 갱년기장애는 여성처럼 극적인 신체 증상을 수반하지 않는다. 때문에 스스로 갱년기장애가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여성에게는 여성의 병적 증상을 전문으로 하는 '부인과'가 있지만 '남성과'가 없는 점도 남성의 갱년기장애를 발견하기 어렵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에게 갱년기장애가 있는지를 판별할 수 있을까? 여성은 생리가 늦어지거나 빨라지는 등 월경 주기가 불규칙한 것으로 여성호르몬이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남성 역시 여성처럼 성호르몬의 감소를 알려주는 기준이 있는데, '아침 발기' 현상이 그것이다.

아침 발기란 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 일어나는 발기 현상을 말한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남성은 잠자는 동안 꽤 긴 시간동안
발기 상태에 있다. 이것을 '야간 수면 발기 현상'이라고 한다.

야간 수면 발기 상태에 있는 시간은 젊을수록 길어서 20대에는 수면 시간의 약 절반 정도이고, 40대에는 4/1, 50대에는 1가량까지 짧아진다.

인간의 수면은 몸을 쉬게 하는 렘수면과 뇌를 쉬게 하는 논렘수면이 서로 반복되는데, 야간 수면 발기는 몸이 쉬는 렘수면 때 일어난다. 그리고 마지막 렘수면 때 일어난 야간 수면 발기가 잠에서 깼을 때 알 수 있는 일명 '아침 발기' 현상이다.

논렘수면일 때는 발기되지 않아 정확히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실험할 때는 반드시 알람시계를 사용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깨어났을 때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 약간 수면 발기 시간이 줄어든다. 그러니 만약 알람시계 없이 아침에 자연스럽게 잠에서 깼을 때 발기되어 있지 않을 경우 갱년기장애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실험 결과 자신에게 갱년기장애의 징후가 있더라도 비관하거나 낙담할 필요는 없다. 체온을 높게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과정에서
남성 갱년기장애는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다.















체온1도가 내 몸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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